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우리 애기 퇴원했습니다
글번호 1005 등록일 2019-08-02
등록자 김미애 조회수 1867명
다운로드 KakaoTalk_20190802_200153035.jpg  

이제 집에서 케어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일주일만에 다시 데려왔습니다

이제 더 아프지않고 잘 크면 좋겠네요

이전글 (구)희백 (현)콩떡 4개월째 입양후기
다음글 체리(요미)-만한달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운영자       (2019-08-03 09:13)     수정 삭제
퇴원했다니 앞으로 집에서 잘 돌봐주시면 좋아질겁니다.
동물병원입원은 최소화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동물병원에서는 제 의견의 반대를 원하시겠지만요..

암튼,, 어서 다 낫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