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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첫날
글번호 1013 등록일 2019-08-08
등록자 hespell 조회수 21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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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저기 자기구역  냄새 뭍히고 돌아다니다   거실냉장고 위에서 주위도 살피고  지금은 다른방에서 자고 있네요 . 제방 에어컨이 고장나서 제방은 닫아놨거든요 .  가족들이 고냥이랑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제가 말하기전에 아부지가 말씀하시네요

   " 냅둬 적응좀 하고 지가 다가올때까지"  첫날은 이래 지났네요 . 

 

 ps. 사료는 맞지 않은가봐요 츄르는 잘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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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아       (2019-08-09 16:59)     수정 삭제
모나~야 ~ 안녕 안뇽 ^^
사랑이 듬뿍~ 뜸뿍 행복한집. 보금자리~ 넘~넘~ 좋겠다
적응 빨리 잘해서 ~ 예쁨 많이많이받고 사랑 많이받앙
행복해라 ~^^
관리자       (2019-08-09 00:06)     수정 삭제
모나가 아직은 많이 낯선가봅니다
그래도 천천히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빠른 소식감사합니다~^^

보호소에서는 로얄캐닌과 캣츠랑키튼을 섞여서 먹였습니다
(첫날이라 잘 안먹는것일수도 있겠지만 계속해서 잘 먹지않는다면
기존에 먹던 사료를 먹여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