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찾아오는 글이라 설레고 빨리 울애기 자랑하고싶네여ㅎㅎ 활력이 너무 잘지내고잇어요 처음데려왔을때 말라서 밥 잘안먹을까 걱정했는데ㅎㅎ  아주 살이 토동토동 올랐답니당ㅎㅎ 이번주 토요일에는 미용하러 가기로했네용ㅎㅎ 아직 약을 먹고있어서 중성화는 못했는데 빠르면 이주뒤에 할수있을것같아요! 이제 앉아도 할수있고 기다려도 할수있어여 산책도 매일매일 나가구있는데 어쩜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우리 가족이 되엇는지 행복한 하루하루 보냅니당 너무감사드려용  �� 그리고 인식표 애기 데려오고 바로만들어서 걸어�Z는데 불편한지 자꾸 빼려고 하고 고개흔들고 하길래 집안에서는 빼줍니당><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