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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입양한 카오스 고양이 '사라'입니다
글번호 1046 등록일 2019-08-24
등록자 사라언니 조회수 2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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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라 처음에 입양할 때 살 확률이 별로 없다하셔서 동물병원 가는 내내 건강하고 장수하는 이름을 생각하면서 갔어요ㅎㅎ 결국 동물병원 도착할 때까지 이름을 못 지어서 땅콩이로 등록해버렸지만... 집에 도착하고 엄마와 곰곰히 생각해보니 살아남으란 뜻으로 사라가 됐어요! 또 찾아보니 거칠게 딴 비단,사라수(단단한 나무래요)라는 것도 있어 계속 뜻을 추가했어요ㅎㅎ 진짜 천운인지 우리 사라는 집에 오고 병원에서는 0.25kg(감염병은 없대요!)가 나와서 너무 놀랐지만, 집 와서 잘 먹고 잘 자고 하니 벌써 배도 빵빵해지고 활발해져서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고 있어요ㅎㅎ 우리 귀염둥 사라를 만나게 해주시고 같이 살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라를 만나고 저도 행복해졌어요. 끝까지 제 가족일 사라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또 다른 제 꿈이 되었어요. 다시 한 번 사라랑 가족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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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08-25 09:53)     삭제
사라가 이름퍼럼 잘 살아주길 바랍니다.
어린 자묘들은 어느순간 질병이 나타날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깊게 관찰하시고
당분간은 동물병원에 자주 가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조만간 잘 자라고 있다는 사라의 소식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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