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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동생 나무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고맙고 사랑해 나무야 | |||
| 글번호 | 1069 | 등록일 | 201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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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열매맘 | 조회수 | 234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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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고 여려서 만지면 부서질것같았는데.. 회충감염이 심하고 새끼라 약처방도 힘들어서 이도저도 못하고 감염과 싸우는 나무가 너무 이쁘고 기특해서 안되지만 최선다한 이틀.. 하루도 못버틸거라던 의사선생님들도 이틀이나 버틴건 기적이라고 할정도로 정말 힘냈는데 마지막 엄마얼굴 보고 놓아주는 모습보고 얼마나 엉엉울었는지몰라 하늘에서 행복하고 엄마도 기운내고 할수있는만큼 최대한 나무친구들 도울거니까 열매형이랑 엄마보러 꼭 자주와줘 사랑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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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9-09-05 09:19) | 삭제 |
| 어린 자묘들이 입양을 가서 지극정성으로 최선을 다해주었지만 결국 떠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마지막까지 사랑을 주신 엄마의 마음.. 나무도 충분히 안고 떠났을겁니다. 다음 생에는 건강히 태어나서 좋은 가족들 만나 행복한 냥이로 살아줬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허탈하고 아쉬운 상심이 크시겠지만.. 추스리시고.. 힘내십시요. 오늘도 나무와 같은 아이들이 길에서 또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 한마리라도 더 살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시면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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