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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근황 3달
글번호 1122 등록일 2019-10-03
등록자 이채원 조회수 15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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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는 아주 잘 지내고있습니다. 강아지처럼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바라기입니다. 엄마 발걸음 마다 맞춰걷듯 다닙니다. 비닐 봉지를 좋아해 보이는것 마다 물고 여기저기 다니기도 하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도 아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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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0-04 09:34)     수정 삭제
체리씨~여전히 미모뿜뿜이네요^^
더 동글동글 해져서 더 귀여워졌어요 살이 찐건지 털이 찐건지...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