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19-8003 고양이 어제 새벽 4시경에 떠났습니다
글번호 1138 등록일 2019-10-12
등록자 디디아빠 조회수 2181명
다운로드 20191011_025434_973.jpg  

데려오고 8일째 장난치려고 돌아다닐정도로 많이 건강이 회복됐었는데 어제 새벽 1시부터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온 몸에 힘이 빠진듯이 처지다가 살리려고 3시간동안 노력해보았지만 결국 보내줬네요 그래도 전 녀석과 다르게 저한테 죽음을 받아들일 시간을 좀 주고 간 것 같아서 눈앞에서 보냈지만 그래도 마음이 덜 쓴 것 같습니다 번외로 좋은 소식은 아주 잘 지내고 있는 디디사진들입니다

 

저번에 데려왔다 떠난 애도 그렇고 휴대폰에 사진 동영상 많이 남아있는데 삭제할 수가 없네요

제가 이걸 지우면 세상에 흔적도 안남게 되는거라서


이전글 10월10일 새끼고양이 입양후 첫후기
다음글 첫 글쓰기
작성자 /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
운영자  (2019-10-14 09:52)     삭제
떠난 아이의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남겨두는 마음.. 잘압니다.
쉽지 않을겁니다만.. 기억속에 가슴속에 묻어야겟지요..
떠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해주신 정성과 애정을 안고 떠났을거라 믿습니다.
아타까운 소식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양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