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입양 > 입양후기
| 10월10일 새끼고양이 입양후 첫후기 | |||
| 글번호 | 1139 | 등록일 | 2019-10-12 |
|---|---|---|---|
| 등록자 | 순심이맘 | 조회수 | 3055명 |
| 다운로드 | 20191010_122702.jpg | ||
안녕하세요 10월10일에 새끼고양이 입양했어요 저희는 원래 1년 다되가는 스피츠 강아지를 키우는 집입니다. 냐옹이를 집으로 데려가는 내내 둘이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었어요.
아니나다를까 냐옹이가 집으로 입성하는 순간 우리 러키(강아지)는 난리가 났습니다ㅋㅋ 걱정이 되어 옆에서 지켜보니 좋아서 계속 햝는데 덩치 차이가 많이 나니 냐옹이가 많이 밀리더군요 겁먹고 ㄷㄷ거리길래 애꿎은 러키는 잠시 찬밥신세가 되어버렸죠ㅋㅋ
조금 시간이 지나니 냐옹이도 러키도 흥분을 가라앉히고 쉬고있는데 냐옹이가 설사를 하더라구요 첫날에 설사를 네번정도 했습니다.. 밥도 먹지 않고 .. 물만 조금씩 먹더라구요..
어디가 아픈건지 환경이 변해서 그런건지 이러다 죽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서 수시로 밥을 줘보고 해봐도 그날은 설사만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그렇게 꼬박 하루를 새고
다음날.. 아침 또 설사ㅜㅜ 오늘까지 이러면 병원을 데리고 가야겠다! 하고 있었죠 그렇게 조마조마하는데 미야~~미야~~~울더니 제손가락을 물고 빨더라구요 바로 밥을 주니 너무 이쁘게 밥을 먹는거에요ㅜㅜ 감격!! 너무너무 다행이다 싶었어요 한번 밥을 먹으니 네다섯시간 텀으로 밥을 먹더군요ㅎㅎ 벌러덩 누워서 장난도 치고 이제 러키가 무섭지도 않은지 자기가 먼저 다가가서 냥냥 펀치를 ㅋㅋㅋ 심장 폭행> < 둘째 날은 밥도 잘먹고 새로 장만한 냐옹이집에 넣어줬더니 잠도 잘자고 러키랑도 많이 편해졌는지 둘이 붙어서 잠도 자더라는..
이렇게 급속도로 편해지기 있니^.^;??
그리고 3일째 오늘 밥먹고 자고 잠시 일어나 장난치다 자고 신생아가 따로없네요~ 잠시 깨어있는시간이 10분정도? 잠을 너무~~~~많이자ㅋㅋ 이렇게만 잘먹고 잘놀고 건강만 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저는 이쁘고 세련된 이름으로 지으려 의견을 내는 반면 남편은 미자.. 순심.. ^^....? ? 네.. 그렇게 냥이는 순심이가 되었답니다 뭐..나름 부르다보니 정감 가네요ㅋㅋ 러키와 순심이 합사 이야기 또 가지고 오겠습니다 ~~~~
첫번째사진. 입양직후 집 가는 길에 차에서~ 두번째사진.둘째날 러키와 순심이 같이 자는 모습~ 세번째사진.새 보금자리에서 숙면중~ |
|||
| 이전글 | 밤톨이 첫 산책 |
|---|---|
| 다음글 | 19-8003 고양이 어제 새벽 4시경에 떠났습니다 |
| 운영자 (2019-10-14 10:00) | 삭제 |
| 순심이.. 참 정감있는 이름이죠.. 자묘들은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켠디션이 나빠져서 떠나기도 합니다. 특히 설사가 잡히지 않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보셔야 됩니다. 자묘나 자견들은 하루중 수면시간이 아주 많은건 정상적인 것이고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자는것을 방해받아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주시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다음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