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물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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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 -> 율무 오월에 데려와 벌써 다섯달째!
글번호	1151	등록일	2019-10-17
등록자	삐야기엄마	조회수	1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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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에 손바닥만한 아이 데려와서 벌써 3.6키로 돼냥이가 되어가고 있는 율무 근황이에용^_^ 처음엔 삐약삐약 대서 삐약이라 불렀지만 율무라는 예쁜 이름이 생겼어요~ 첫째 머루도 손바닥만할때 길에서 업어온 아이라 둘이 투닥투닥 할때도 있지만 굉장히 잘지내요!! 접종도 다 맞췄고 중성화만 남은 시점이에요ㅠ 중성화 적령기가 되어 날짜만 잡으면 되는데, 보호소에서 데려올때 관리자님께서 중성화 보조금이 나오니 신청 가능하다고 하셨었는데! 이건 어떺게 받을수 있는지 어쭙고 싶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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