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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글번호 117 등록일 2015-05-09
등록자 이안나 조회수 25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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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7일 뽀롱이라는 어린 푸들입양자입니다.
아주 예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같이 지내던 14년된 시츄오빠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그 똥꼬발랄하던 꼬맹이가 풀이 죽어있어 가슴이 아픕니다.
가끔 들어와보는데 입양이 안되서 오랫동안 지내고있는 아가들을 보면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제가 입양하면서 느낀건데요.
보살필손들도 많이 부족하고 의사선생님도 한분밖에 안계시지만
입양가기전에 광주 상주 동물병원과 협약통해 아픈아이들을
치료해서 건강한상태로 보내면 입양율이 더 높아지지 않으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아이 데려오자마자 장염때문에 입원치료도하고
옴치료도 했지만 데려오건 정말 잘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중성화수술을 전제로 데려가게하시고 연계병원을 통해
유기견분양에 한해서 저렴한비용으로 할수있게 해주시면
키우는비용때문에 다시 버려지는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쁜아이 인연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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