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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포켓. 잼잼이 첫 인사드려요
글번호 1216 등록일 2019-11-23
등록자 레모니 조회수 2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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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임시입양으로 데려와서 정식입양이 될때까지 사실 마음 많이 졸이며 있었어요 ㅜㅜ 아무튼, 처음 만난날 바로 병원가 진단 받으니 폐렴직전 상태로 좀 심각한 감기라고 하셔서 외출 금지르르빋았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병원치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약도 끊고, 쇳소리같은 기침도 거의 없어졌고, 가래도 많이 사라졌네요~ 덕분에 요즘은 실내 애견카페로 친구들 만나러 자주 다니고 있어요^^ 같이 지내는 고양이들중 막내아들냥과는 치고박고 싸우기도하고 우다다도 합니다 ㅋㅋ 잼잼이란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으셨구 머리는 기르는 중이에요! 중성화는 감기 치료받는거 마무리하고 한쪽 고환이 마져 내려오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잼잼이 주변에 이쁨 받으며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살도 많이 붙었구요~ 자주는 못 올려도 종종 찾아와 근황 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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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19-11-24 16:43)     삭제
입소당시 너무 쪼꼬매서 주머니에 넣어가도 모르겠다면서 포켓이라고 지어줫;었는데 잼잼이라는 이름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 건강도 많이 호전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 잼잼이 많이 이뻐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
운영자  (2019-11-24 09:53)     삭제
포켓이가 폐렴직전까지 가서 고생을 했군요..
입양되지 않았다면 아마 폐렴으로 폐사 했을겁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너무 많은 관리동물로 공간의 부족으로
합사를 하기때문에 거의 모두 호흡기나 피부병을 갖고 있습니다.
포켓이처럼 입양이 된 아이들은 치료를 받고 살수있는거죠..
아무쪼록 앞으로 남은 치료 잘 받고 잘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외출시는 반드시 목줄에 이름표를 달아주십시요.
이름표 하나만 있어도 동물보호소에 들어올 일이 없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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