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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씨앗이 현 봄이 잘 지내고 있어요!
글번호 1218 등록일 2019-11-24
등록자 봄이누나 조회수 25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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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씨앗이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호흡기 상태가 좋지 않아 바로 병원에 가게 되었고, 폐렴직전이라 약을 복용했어요. 이틀 뒤엔 혈변을 봐서 병원을 가니 장에서 엄청 많은 세균과 원충이 발견되었고, 2주만에 완치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가벼운 산책도 시작했어요.ㅎㅎ 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털이 너무 뭉쳐있어 다음주 월요일에 첫 미용합니당. ㅠㅠ

 봄이가 애교도 많고 똥꼬발랄해서 하루종일 온가족의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봄이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봄이가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게 해주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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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9-11-24 10:01)     삭제
씨앗이 소식이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아이라 잘 지내고있다는 소식 역시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씨앗이 역시 폐렴 직전까지 갔었군요.. 조금만 더 늦게 입양을 갔더라면
여기서 생을 마감했을겁니다.
원충은 자견들에게 다 있는것이고 치료가 끝났다니 이제 접종만 잘 하시면 되겠네요.
미용도 이쁘게 하시고.. 외출시에는 목에 이름표를 반드시 착용시켜 주십시요.
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는 모습 가끔 전해수십시요..
감사합니다.



진료실  (2019-11-24 16:39)     삭제
씨앗이가 원충에 페렴직전에 많이 고생했다는 소식에 이것저것 해주지 못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 그래도 많은 사랑과 보살핌이 있었기에 잘 회복한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건강도 좋아져서 벌써 첫 미용을 앞두고있다니 대견하네요 !
두번째 사진을 보고 크게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입소 당시 모습이 생각나서요 ㅎㅎ 얼굴에 있는 털들이 둥글둥글한게 꼭 민들레씨앗 같아서 씨앗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역시 ㅋㅋㅋ 둥글둥글 복실복실 너무이쁘네요 !
앞으로는 봄이라는 이쁜이름으로 많은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길!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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