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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54 길고양이 입양 후기
글번호 1230 등록일 2019-12-07
등록자 무심 조회수 22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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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이를 처음만난건 집근처 공터였습니다.

몇일 동안 먹지못했는지 많이 말라있고 기운도 없고 엄마고양이도 없었습니다.

이대로 두면 죽을것같아 우선 집으로 대려와 일주일간 보살폈습니다.

학생신분이라 저 혼자도 빠듯해 보호소에 보내자 생각하고 보호소에 갔습니다.

보호소 직원분이 어린고양이들은 보호소에서도 버티기 힘들다라는 말에 내가 대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는 생각에 임시보호로 다시 집에 대려왔습니다.

예방접종과 전체적인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범백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입원시켜서 치료하는게 제일 좋았겠지만 형편이 안되서 통원치료를 하였습니다.

다행이 잘 이겨내 주어 지금은 건강해져서 예방접종도 3차 까지 다 완료 하였습니다.

임시보호에서 입양으로 전환하고 집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심이가 행운을 가져온건지 저도 모든일이 잘 풀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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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2-07 13:31)     삭제
무심이! 범백 잘 이겨내서 다행이네요.
접종도 모두 끝나고 이제 중성화만 남은건가요~?ㅎㅎㅎ
중성화도 잘 끝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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