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입양첫후기용
글번호 1266 등록일 2019-12-25
등록자 주양 조회수 1688명
다운로드 20191222_212357.jpg  
우래기 이름은 꾸꾸예용~~ 너무 작고 소중해요ㅠㅠ 아직 너무어려서 조마조마하며 키우고 잇숩니다 아프지않고 크길 🙏

이전글 나루(입양전 송돌이)소식 올립니다.
다음글 양갱이가 보리가 되었습니다.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관리자       (2019-12-25 16:15)     수정 삭제
너무 작은 아이들은 일단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 말고는 없지만... 이쁘게 키워주세요^^ 미묘의 고양이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꾸꾸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