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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랑이 입양 10달째 입니다 | |||
| 글번호 | 1277 | 등록일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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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포숑이엄마 | 조회수 | 2347명 |
| 다운로드 | 20191108_230708_036.jpg | ||
벌써 연말이네요..
저와 명랑이도 함께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우연히 고양이의 습성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명랑이는 항상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자다가 깬 얼굴로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스크레쳐를 긁습니다..
근데...이 표정이...정말 묘하게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이라 귀여워요..ㅋㅋ..
그냥 '스크래쳐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사주길 잘했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고양이식 반가움의 표현이래요..
"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보릿이 왔어!! 여기 이 페이보릿처럼 네가좋아!!내 페이보릿!!"
이라는 고양이식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우...저 츤데레같은 녀석!!
오늘도 명랑이와 함께 행복한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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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0-01-09 17:00) | 삭제 |
| 명랑이!!!!!!! 언제나 그렇듯 입양가서 너무 잘 지내고 있는 것같아 좋아요~~! 스크래쳐가 발톱자국으로 너덜너덜해진 걸보니 진짜 집사님을 사랑하나 봅니다ㅎㅎ (저는 저렇게 갈고 갈은 발톱이 조금 겁이 나는 걸요;;) 집사님도 명랑이에게 명랑이도 집사님에게 서로 큰 행복을 주고 받는 것같아요 항상 소식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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