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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랑이 입양 10달째 입니다
글번호 1277 등록일 2019-12-29
등록자 포숑이엄마 조회수 23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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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이네요.. 저와 명랑이도 함께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우연히 고양이의 습성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명랑이는 항상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자다가 깬 얼굴로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스크레쳐를 긁습니다.. 근데...이 표정이...정말 묘하게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이라 귀여워요..ㅋㅋ.. 그냥 '스크래쳐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사주길 잘했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고양이식 반가움의 표현이래요.. "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보릿이 왔어!! 여기 이 페이보릿처럼 네가좋아!!내 페이보릿!!" 이라는 고양이식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우...저 츤데레같은 녀석!! 오늘도 명랑이와 함께 행복한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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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1-09 17:00)     삭제
명랑이!!!!!!! 언제나 그렇듯 입양가서 너무 잘 지내고 있는 것같아 좋아요~~!
스크래쳐가 발톱자국으로 너덜너덜해진 걸보니 진짜 집사님을 사랑하나 봅니다ㅎㅎ
(저는 저렇게 갈고 갈은 발톱이 조금 겁이 나는 걸요;;)
집사님도 명랑이에게 명랑이도 집사님에게 서로 큰 행복을 주고 받는 것같아요
항상 소식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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