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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기
글번호 1297 등록일 2020-01-10
등록자 너울이 조회수 1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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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이가 이름을 뭉치로 바꿨어요 처음에는 적응을 잘 못하나 싶었는데 금세 적응하였고 뭉치가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 받으니깐 금방 씩씩하게 잘 놀고 금방금방 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뭉치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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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20-01-11 09:38)     수정 삭제
너울이보다 뭉치가 더 잘어울리고 귀여운데요 ~? ㅎㅎ
적응도 잘 해주고 치료도 잘 받는다니 기특하고 고맙네요 ㅠㅠㅠ
보호자님께도 적극적인 치료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