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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전: 부슬) 소식이에요!
글번호 1309 등록일 2020-01-18
등록자 부슬부슬 조회수 2421명
다운로드 오드리첫날.jpg  

맨날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작년 12월 11일 난생처음 동물보호소에 방문했어요!

 

현)오드리 / 전)부슬 이를 미리 보고갔기때문에 망설일필요가 없었습니다....ㅋㅋ

 

서류작성하고 속전속결로 데려오면서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피부병이 심한상태였어요ㅜㅜ

 

약처방받고 약샴푸로 관리하면서 2주동안이 격리수용하며 지켜봤더니

 

분명! 선생님께서는 낯도 가리고 밥도 잘안먹는다고....

 

는 순 그짓말이였어요!!!(오드리 훼이크 ㅇㅈ...?)

 

밥도잘먹고 몸통에 손만 가져다놔도 벌러덩 뒤집어지는 지조없는 너란녀자....

 

첫날에 피부병때문에 집에서 셀프미용(아직도 미안함....)하는 바람에 털이 처음처럼 길지는 않지만 지금은 그나마 털이 좀 올라온상태에요!

 

우리 오드리는 오드아이를 가져서 이름을 오드리로..

 

둘째는 까리(비숑) 이러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티비도 잘봐요...매우...몹시...잘...얌전히...아주얌전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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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20-01-18 21:11)     삭제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본의아니게 그짓말쟁이가 되엇네용 ㅋㅋㅋ
그래도 이런일이라면 백번 천번 그짓말쟁이가 되고싶은 ....ㅋㅋㅋㅋ
보호소에서는 워낙 개체도 많고 좁은공간에서 오래 있다보니 매일매일이 긴장의 하루였나봅니다 ... 밥한번먹이려면 정말 이런저런 방법을 다 동원해야했어요 ㅠㅠ
저에게는 그나마 마음을 좀 열었지만 다른 분들이 손데려고하면 그 이쁜얼굴로 어찌나 으르렁 거리던지 ㅠㅠㅠㅠ 주사치료도 많이 달래가며 했었어요..
이쁘지 않은 삐뚤삐뚤 미용이여도 보호자님의 정성이 보여서 귀여운데요 ~? ㅋㅋㅋ
오드리와 까리 앞으로도 보호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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