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짝이(전 탄브)가 집에 온지 한달째 두번째 후기입니다 :)

건강검진 결과는 큰 이상 없었고, 앓고있던 호흡기질환은 나아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고맙게도 집에 저에 적응 아주 잘 해줘서 첫 미용을 다녀왔습니다~~

털 꼬임이 생각보다 심해서 미는게 좋다시기에 이제 빡빡이가 되었습니닼ㅋㅋ

(이제 탄 브라우니 아닙니닷!ㅋㅋ 저도 살짝 아쉬워요ㅋㅋㅋ)

밀린 털이 낯설지 않은지 다행히 밀고도 집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ㅎㅎ

또 소식으로 오겠습니다 :)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