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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이 잘 적응중이에요
글번호 1355 등록일 2020-02-21
등록자 찰떡루이 조회수 30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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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이는 저희집에서 루이라는 이름으로 지낼거에요 ^^

찰떡이 집에오는 차안에서 이동장 지퍼뚫고 차밖 구경하고 왔어요 ㅠㅠ;;; 신나서 구경하는데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 집도착할쯤엔 이동장 들어가서앉아있엇답니다. 탈출묘로 유명한거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집에오자마자 바로 이동장에서 나와 집안 곳곳을 둘러보고 수색하고 하더니 바로 캣타워 꼭대기도 정복하구요 밥도 먹고 츄르도 하나 뚝딱했어요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며 아빠바라기가 되었어요 ^^ 하악질도 한번안하고 쩜프쩜프 하면서 안아달라고 졸졸졸 따라다니더라구요 ㅋㅋ 제가 강아지를 입양한건지 고양이를 입양한건지 헷갈릴정도에요 !!  고양이 정수기도 잘써주고 잠도 이불에서 같이 잘잤어요 . 아침에 보니 화장실도 잘써주었더라구요 3덩어리의 예쁘고 큰 응가도 싸놓고 왕감자도 생산했어요 . 오늘 오후에는 내발 수제캔도 하나 뚝딱했구요 혼자 소파에서 낮잠을 즐기는중이에요. 베란다에 찰떡이를위해 캣타워와 밥먹는공간 스크레쳐 화장실이 있는 공간으로 꾸며 주었는데 난방을 위해 설치해둔 베란다 견문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혼자 잘 왔다갓다 해요 . 저희 부부가 밥먹을때면 식탁 옆에 붙혀둔 월스크레쳐에 앉아 기다려주기도 했어요 . 찰떡이 잘 적응중입니다^^ 종종 소식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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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20-02-22 14:02)     삭제
빗자루 사냥꾼, 프로 탈출묘 찰떡이 ㅎㅎㅎㅎㅎ 역시 프로 탈출묘 답게 이동장도 하나 해드셨군요 ....ㅎㅎ 이것저것 준비해주신 용품들을 잘 사용해준다니 신경써주신게 느껴졌나봅니당 ㅎㅎ 캣타워가 너무 이뻐요!!!! 찰떡이가 좋아할만 한데요 ㅎㅎ 이것저것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  (2020-02-25 14:41)     삭제
우리 찰떡이♥♥♥ 토요일에 간다고 했는데 목요일에 가버려서 얼마나 서운했는지...ㅠㅠㅠ
잘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ㅎㅎ 찰떡이 입양하시자마자 인스타 올리시던데~!!!
인스타 잘 보고있습니다♥ 보호소에서 찰떡이 입양 잘 갔다고 다행이라고ㅠㅠㅠㅠ
이제는 루이가 된 우리 찰떡이 잘 부탁드려요♥♥ 차 안에서도 탈출, 보호소에서도 탈출ㅎㅎ
집에서는 탈출 안하는 착한 루이가 되길 바랍니다! 인스타 자주 올려주세요♥♥♥
(찰떡이가 생각보다 똑똑이였네요~!! 이동장에 스스로 들어가고 견문 사용법도 스스로 터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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