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쿵이(보호소 이름 듬이) 1살 생일파티했어요~!
글번호 1388 등록일 2020-03-16
등록자 듬이입양자 조회수 1885명
다운로드 KakaoTalk_20200316_102244455.jpg  

2019년 5월 900그램 밖에 안되던 견생 2개월차 쿵이(보호소 이름 듬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어느 덧 쿵이가 1살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맘대로 정한 생일이긴 하지만 소소하게 생일파티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5년, 10년, 20년 생일도 저희가 함께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쿵이의 형제들이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나 아팠는데 떠난 아이들 몫만큼 쿵이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마전 보호소에 들어간 밤비(보호소 이름)라는 아이는 저희집 앞 공원에 있던 아이인데 쿵이와 산책갈때마다 잘어울려 놀던 아이입니다.밝고 착한아이인데(이목구비도 잘생겼어요^^) 목줄이 있어서 주인이 있는줄 알았는데 없었나보더라구요 ㅠㅠ 하루 빨리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금복이 최근 근황 입니다!
다음글 다다 -> 흰둥 13일째
작성자 /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
운영자  (2020-03-17 14:41)     삭제
듬이가 입양을 간덕에 혼자 살아남아 다른 형제들의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주는게
다른 아이들이 바라는일 일겁니다.
밤비도 입양을 가야 살수 있을텐데.. 걱정입니다.
차라리 이곳에 들어오지 않고 밥 굶지 않고 사는게 더 오래사는 길이었지도 모릅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안락사와 폐사로 아이들이 죽어나가니.. 정말 못할짓입니다.
무쪼록 듬이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 바라겠습니다.


입양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