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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해진 코타 소식입니다! | |||
| 글번호 | 1404 | 등록일 | 202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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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김혜원 | 조회수 | 2134명 |
| 다운로드 | 1584522614612.jpg | ||
입양하고 이틀 후 코타가 파보와 코로나 복합감염이 돼서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서 창피한지도 모르고 끅끅 울었네요ㅠㅠ 8년 전 파보로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가 코타를 지켜주었을까요? 통원치료 3일 만에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
지금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예방접종을 미뤄둔 상태에요. 우리를 만난 후 아파줘서 너무 고맙고, 쪼꼬만게 씩씩하게 이겨내서 아주 대견스럽습니다. 그런데 젊은 남성만 보면 아주 발작하듯 무서워 합니다. 왜 그럴까요? 마음이 아프네요..안 좋은 기억이 있을지.. ㅠㅠ
입양 전 후로 보호소 홈페이지를 드나들면서 게시글과 댓글을 보고 있는데요. 제가 만난 1,2층 여자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셨는데,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보거나, 인식이 안 좋아져서 입양이 잘 안 되거나 할까봐 걱정스럽네요..ㅠ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겠지만 꼭 사지말고 입양하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도록 코타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
코타와 만나게 해주신 보호소 직원분들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코타라는 이름은 뭘 보고 지으셨을까요? ㅎㅎ 너무 찰떡이라 이름을 바꾸지 않기로 했는데, 추리해보려 해도 도무지 감이 안 잡히네요. 종종 코타 소식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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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실 (2020-03-24 10:11) | 삭제 |
| 코타의 이름은 코타가 처음들어왔을때 꼭 몽글몽글 뽀얀 리코타 치즈 같아서 코타라고 지었습니다ㅎㅎ 많이 아팠던 코타에게 해준게 별로 없었던것 같아서 미안하면서도 코타가 건강해지길 응원해주셨던 견주분께 감사드려요 ..ㅠㅠㅠ 코타가 처음 들어왔을땐 사람손을타지 않았었어요ㅠㅠ.. 억지로 만지지 않고 기다려준거밖에 해준게 없는데 먼저 마음을 열어줬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으니 극복할 수 있게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좋은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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