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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이 입양한 지 1년이 다 돼가네요!
글번호 1408 등록일 2020-03-24
등록자 옥콩떡 조회수 20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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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이 너무 예쁘죠ㅜ.ㅜ 보호소 시절 이름은 '희백'이었답니다. 처음엔 탈모도 있고 피부도 안좋았었는데, 지금은 완전 머털도사예요 장트러블도 이젠 없어요! 사실 성급한 결정으로 데려와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후회도 많이 했었습니다. 또 분리불안이라는 복병때문에 방문훈련 교육도 받았었는데요, 저희 가족뿐만아니라 콩떡이도 노력한 끝에 분리불안도 이겨냈답니당. 천사같은 아이들 구조해주시고 보호해주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글고 항상 인식표 달고다니니 걱정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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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03-29 17:47)     삭제
희백이가 분리불안증으로 가족모두 고생하셨군요..
지금은 안정을 찾고 피부도 좋아져서 걱정할것이 없겠습니다.
앞으로도 꽁떡이와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름표를 달고 다신다는 말씀에 더욱 마음이 놓입니다.
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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