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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뽀양이(또랑) 오자마자 배까고 드러누웠어요ㅎㅎㅎ
글번호 1484 등록일 2020-04-25
등록자 뽀양이네 조회수 2375명
다운로드 PicsArt_04-25-071703.jpg  
보호소에서 또랑이었던 뽀양이를 오늘 데려왔어요ㅎㅎ 이동장에 캣닢쿠션 넣어뒀어서 가는내내 열심히 핥다가 갑자기 손톱으로 이동장을 벅벅긁고 울더라구요ㅠㅠㅠ 놀라서 보호소에 다시 전화까지 드렸네요ㅠㅠ 잘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집와서 구석에 놓고 모른척 핸드폰봤더니 살금살금 집안탐색을 하더라구요ㅋㅋㅋ 넘 기여워서 계속 힐끔힐끔보다가 몇 번 걸렸어요ㅋㅋㅋ 한시간쯤 지나서 저도 집 좀 치우려고 몇 번 움직였는데 주위에가면 작게 애옹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냄새맡게 손대주는 순간 저한테 문대길래 등쓰다듬었더니 개냥이로 돌변했어요ㅋㅋㅋㅋ 배까지 발라당까고 만져달라고 눕고ㅠㅠㅠㅠ 너무너무 예뻐죽겠어요ㅠㅠ 경계가 좀 있어보여서 일주일은 모른척해야겠다싶었는데 이렇게 애교냥이일지 몰랐네요 지금도 의자밑에서 턱두고 쿨쿨자고있어요ㅠㅠ 뽀양이전용 식탁에서 밥잘먹는사진도 같이올려요ㅎㅎ 마지막으로 배깐뽀양도 보고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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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4-28 16:20)     삭제
우리 또랑이ㅠㅠㅠ♥♥
성격이 조금 그래서 입양은 언제가나 했던 차에 입양을...♥
또랑이 잘 부탁드려요♥♥ 저렇게 애교가 많은 아이인줄은 몰랐네요;;;;
예쁜 이름도 생기고ㅎㅎ 뽀양이 잘 부탁드릴게요♥ 더불어 소식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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