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가비 입양 3개월이 되어가요
글번호 1491 등록일 2020-04-30
등록자 김자경 조회수 2202명
다운로드 20200428_130411.jpg  
가비 뭐 요새는 툭툭 때리고 저도 뭐 집에서 고양이한테 맞는게 익숙해지고있어요 손이 맨날 긁혀서 누가봐도 고양이 키우는 손이래요 근데 제발 손님은 좀..그만 때리고 위협하면 예쁠텐데ㅜㅠ 밥 달라할때만 애교 만점인데 얘 뱃살이 바닥에 닿겠어서 제한급식중이에요. 그리고 요새는 건강하고 중성화는 되어있나봐요 발정이 3개월 지나도 안오네용 돈도 모아뒀는뎅

이전글 나리 잘 지내고 있어용
다음글 꽃단장 했어요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관리자       (2020-05-01 17:42)     수정 삭제
가비♥♥ 살찐게 더 예쁘네요♥♥
중성화를 위해 모아 놓은 돈은 조금 더 아끼고 모아 놓으셨다가 혹시 모를 일이 생길때 쓰시길 권장드립니다!!
얼굴이랑 팔다리는 살이 하나도 안 쪘네요ㅎㅎㅎ 뱃살만 찐듯..!?
우리 가비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려요♥
서민석       (2020-04-30 22:44)     수정 삭제
도도하고 새침해보여용~ 이뿌네요 ㅎㅎㅎ 아비시니안인가? 맞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