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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활발한아이
글번호 15 등록일 2013-06-21
등록자 최현근 조회수 2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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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금요일 오전10시쯤 13-404 이 아이를 입양하게됬네요

데리고 허겁지겁 택시를 잡아 집으로 오는데 오는내내 택시에서 울고있어 내심걱정을많이햇는데
집에 들어와 원래있던 꼬질이[고양이]를 잠시 격리시키고 이 아이를 풀어놓았는데 다행이도 겁먹은거보단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집을 탐색하는 모습에 안도하고 서둘러 깨끗한물과 사료를 준비했다
신기한지 여리저리 돌아다니며 놀잇감을찾아다니고 방울소리나는 낚싯대를 흔들어주니 신기해 하며 막 장난을치며 놀다
밥을먹으러 가고 식후 우다다다 조금뛰어다니더니 화장실배변까지 하고 전 이만 잠들었답니다..

열흘정도 후에

사진과 글로서 다시 찾아뵈려고합니다~ 항상 고생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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