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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예용 | |||
| 글번호 | 1557 | 등록일 | 202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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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코코맘 | 조회수 | 2020명 |
| 다운로드 | 1587939215098.jpg | ||
신신이(현재 코코)는 3월 14일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기침이 심한 소심하고 겁 많은 아가였는데, 병원에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호흡기 치료 후 지금은 발랄한 꼬마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보호소 가서 내장칩도 등록했어요.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 않는 똘이 오빠랑 24시간 함께 하면서 둘은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었어요.
아침, 저녁 산책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자고, 놀면서 추억을 하나하나 쌓고 있어요. 오빠의 온라인학습도 같이 듣고, 귀엽고 야무진 공주님이 되었습니다.
오빠는 코코에게 늘 "코코공주님, 오빠가 간식 줄게요. 밥 줄게요. 물 갈아줄게요. 빗질 해줄까요?" 하면서 애정을 듬뿍 쏟고 있어요.
광주 동물보호소의 모든 친구들이 소중하고 따뜻한 가족들을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동물보호소 모든 관계자분들 ,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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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20-05-29 18:06) | 삭제 |
| 코로나가 신신이에게는 이렇게 좋은시간이 되기도 하는군요.. 좋은 가족들 만나서 더이상 걱정할것이 없겠습니다. 이곳에 남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위태로운 매일을 보내는 저 많은 아이들도 코코처럼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어야 될텐데요.. 암튼.. 힐링이 되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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