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는 잘 접수 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우정이가 이제 이만큼이나 커서 중성화 수술을 했네요.. 어찌나 짠하던지.. 집에서 요양중이네요. 이빨이 문제가 있어서 유치가 뿌리가 깊어 빠지질 않아서 이빨까지 뺏더니 더 끙끙 힘들워하더라구용 오늘은 그래도 활발하내요 까맣고 쪼그만 아이가 이렇게 털색깔도 바뀌고 제법 많이 컷습니다. 3.4kg 이제 무게는 급격히 안늘어나네요.. 차타고 무서워하더니 이제 고개를 내놓을 만큼도 컸습니다. 집안 분위기도 좋아지고 효녀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