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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마리와
글번호 1587 등록일 2020-06-06
등록자 오말이 조회수 18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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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날씨가 후덕해지고있네요 

이틀 후면 마리가 저한테 오고 처음 병원에 가는 날이에요. 살짝 걱정이 앞서네요

저한테 온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크게 안좋아보이는 곳이 없어요! 

참 발에 습진이 살짝 있는 듯 하지만요. 심하지않아 다행이에요.

 

맨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할 마리가 안쓰러워

아침,저녁으로 베란다에서 콧바람을 쐬어주곤했는데

오늘은 아침에는 안그러던 녀석이 온 집안을 뛰어다니구

넘쳐나는 에너지를 주체못하는 것 같아서

집앞에 잠깐 산책을 다녀왔어요. 처음 10분은 옴짝달싹 못했는데,

좀 적응하니 산책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사람들한테 이쁘다 칭찬도받고, 노즈워크도 잘하고, 배변도 잘 싸구 ! 

병원에 다녀오면 더 든든한 녀석이 되어있을 것 같아요^^

 

마리는 여자아이인데 정말 잘생겼어요..

지인분께서 털색 까맣다면 도배르만 같기도 하다면서 하하 

쫑긋한 귀도 너무 이쁘고 참고로 마리는 털이 정말 보드랍고 비단결같아요. 

 

 

다음에 또 시간이 돼면 마리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ps. 마리 이름표를 주문해놓아서 이틀 후면 도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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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06-07 14:18)     삭제
마리는 좋은것을 많이 가졌네요.. 특히 털이 부드럽고 비단결같은거.. 정말 복이네요..
산책을 주기적으로 잘 시켜주시고,, 목줄에 이름표는 반드시 목에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마리 소식 전해주시구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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