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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바람이 은수 근황입니다 !
글번호 1624 등록일 2020-06-18
등록자 김승우 조회수 16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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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데려온 바람이와 은수 근황올려봅니다 ㅎㅎ 여직원분들이 아끼셨던 애들이라 하여서 자주는 못올리지만 가끔 생각날때마다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고향이었던 

제주도에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공기 많이 쐬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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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2020-06-24 13:33)     수정 삭제
바람이와 은수!!!!!!! 소식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군요! 부럽네요ㅎㅎㅎ 좋은 공기를 쐬며 견주분과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놓이고 감사드려요 !
개껌도 야무지게 물고, 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ㅎㅎ ♥
근데 살짝 부탁드리고 싶은게있어요 ...!! 바람이가 가지고 있는 껌에 살짝 피가 묻은거 같은데
혹시 개껌을 먹을때 피가 난다면 조금 더 부드러운 껌으로 주시거나 물에 살짝 불려서 주셔도
좋을거같아요 ...! 많이 신경써주고 계시는데 작은 부탁 드려요 ♥
관리자       (2020-06-18 12:00)     수정 삭제
바람이와 은수가 제주도에서 잘 지내고 있군요..
애들이 부럽습니다..ㅎㅎ
가끔 안부 전해주십시요..
제주에도 유기동물보호소가 있지만 해마다 관광객이 버리고 간 반려동물들이 넘쳐나서
바로바로 안락사를 시키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이름표 꼭 달아주십시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