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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 현(우주)
글번호 1637 등록일 2020-06-23
등록자 신희정 조회수 14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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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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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06-25 09:25)     수정 삭제
르마가 안정을 찾은거 같군요..
처음 이동장에 담겨져 버려졌을때 받았던 공포를 다 잊은것 같은 밝은 표정입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그런일 없이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외출시는 반드시 목줄에 이름표 해주시구요..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