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운영시간 및 연락전화

입양후기

Home > 입양 > 입양후기

오독이-아리 근황 알려드려용~
글번호 1644 등록일 2020-06-26
등록자 아리아리 조회수 1582명
다운로드 KakaoTalk_20200626_101346462_04.jpg  

우리 아리 발이 휘었었는데,

영양제도 먹고 철분 함량이 높은 사료도 먹구

마사지도 많이 해주고 있어요!

1.5KG에 5월에 데리고 왔는데

6월19일에 아리 4.5KG이 되었어요!!

예방접종때는 세상세상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요 ㅋㅋㅋ

엄살도 심하고 겁도 많고 산책가면 강아지를 무서워하지만

날아다녀요ㅋㅋㅋ

곰팡이균때문에 치료받았었어요ㅠㅠㅠ

수박 먹어서 알러지도 있었구요.  

지금은 모두 완치되었어요

아리 칩 하러 한번 방문해야 하는데...ㅠㅠ

조만간 한번 갈게요!~~

 

이전글 단지(현: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음글 구 또또(래브라도리트리버) 현 히비(래브라도리트리버)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작성자  
자동글 방지    
내용   댓글달기 
운영자       (2020-06-28 14:07)     수정 삭제
오독이가 잠깐 사이에 폭풍성장을 했네요 ㅎㅎ
엄살은 여전한가 봅니다..
목줄에 이름표 꼭 채우시고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로고 해주시구요..
다음 후기에는 어른이 된 오독이 사진이 기대됩니다. ㅎ
소식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0-06-27 16:50)     수정 삭제
아리... 엄청 컸네요!!!
혹시 이갈이 때문에 아직도 선이란 선은 다 끊고 있나요?!
목소리는 정말 타고나서 사무실에서 아리 때문에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았는데 역시...나
ㅎㅎㅎㅎ
내장 칩 하러 오시면 아리 얼굴보러 1층으로 얼른 내려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