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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나리 왔어용
글번호 1651 등록일 2020-06-27
등록자 엄정연 조회수 15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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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가든 어딜가든 맨날 쫑쫑쫑 따라다녀요 💨

여전히 입양할 때부터 지금까지 빼먹지않고 매일같이 골골송 불러준답니당🧡

갈수록 애교도 많고 넘 예뻐지네요 ㅠㅠ

이렇게 저는 행복한 집사 생활 벌써 5개월차 입니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아프지않고 잘 지내주는 나리한테 넘 고마울 뿐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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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6-30 16:39)     수정 삭제
우리 나리 여전히 셀카 장묘네요♥
마지막 사진은 윙크인가요!? 윙크하는 고양이는 또 처음이네요ㅎㅎㅎㅎ
우리 나리 소식 감사합니다!! 나리 사진도 감사합니다!! 소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