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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3개월된 비글
글번호 166 등록일 2016-01-08
등록자 임근성 조회수 52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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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토미가 입양 온 지 3개월 되는 날입니다.
입양 때 7킬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컸습니다.
아마20킬로그램 쯤 될 거예요. 오늘 은 우리 토미에게 친구를 데려오려고 보호소에 입양가능 공지된 스피츠를 입양하러 들렸더니 비글을 왜 실외에서 키우느냐고 하시던데 활동성이 왕성해서 실내에서 키우기 어려워요. 우리 집은 단독주택이고 집터가 200여 평 되니 마음대로 뛰놀고 대문 밖이 바로 공원이라 목줄 풀어주면 무지무지하게 뜁니다. 운동량이 많은만큼 식성도 엄청납니다.가쁜 숨 쉬면서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모습 보면 운동 안 시켜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잘 짖지를 않아요. 그래서 친구를 입양해보려고. 오늘 먼 길 달려 갔엇는데 해가 바뀌어서 그런지 오늘 바로 입양을 안 해주고 내일 연락해주겟으며 다음 주 월요일에나 입양해준다 하네요.
시골에서 한 번씩 나가려면 경비 많이 듭니다. 입양 가능으로 공지되면 될 수 있는대로 바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장사처럼 보였을까요?
입양신청서에 작성한 직업만 보셔도 아니 신분증 보시면 바로 아실텐데 ...
다음에는 집앞 공원 에서 뛰노는 동영상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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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근성  (2016-01-09 00:00)     삭제
8일 입양가능한 15-1291 스피츠를 입양하러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신청서 작성하고 9일 연락을 해주겠다고 11일(월) 입양이 된다고 설명듣고 돌아왔습니다. 9일아침 10시13분 입양결정이 됬으니 오늘 가능하니 데려가라고 여직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일 미루고 데리러 가는데 10시30에 분양이 안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행정이란 일관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 데려가라 안된다. 납득이 가도록 해명 바랍니다.
이수영  (2016-01-11 00:00)     삭제
토미 정말 많이 컸네요^^ 넓은곳에서 맘껏 뛰놀고 밥도 잘먹고~ 아이가 잘지내서 다행이에요 ㅎㅎ 임근성님 사랑으로 입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스피츠아이 입양에 대해서는 보호소에서 착오가 있었나보네요ㅠ 섭섭하셨겠지만 분명 다시 연락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글에서도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그 마음이 전해지는것같아 그저 감사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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