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가 우리집에 온 지 벌써 일주일이네요^^

애교쟁이 아깽이 레이~

한참 애교를 부리더니...

그제부터 통 먹질 못하고 힘이 없어서 병원에 갔다 왔어요ㅠㅠ

항생제 주사 맞히고ㅠㅠ 집에 왔는데,

이제 조금씩이라도 스스로 밥을 먹네요.

건강하자 레이야♡

저희집 삼남매가 나갈때마다 "레이야 힘내" 이러고 나가요

어서빨리 기운차리길~~

우리집 처음 온 날처럼 애교발랄 개냥이로 돌아오길^^

(선생님 동물보호소 케이지는 레이가 지금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어요^^;;

한달안에 들러서 꼭 반납할게요.^^

레이 쌍둥이남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