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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22 임시보호
글번호 1678 등록일 2020-07-07
등록자 배지우 조회수 25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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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당일 구조됐다고 한 20-7522 이름이 없던 치즈냥이 임시보호, 입양상담한 사람입니다.

페이지 상에는 0.8kg로 올라오긴 했는데..

당일 바로 병원을 데려갔거든요 0.5kg라고 하더라구요 2개월이 약간 넘었는데 영양상태가 안좋아서

꼬리도 기형이고 외관검사는 그게 다였는데

목욕시킬때 진드기가 있고 설사를 하길래 다시 병원에 데려가니까

범백은 아니고 기생충알인데 보통 기생충은 아니고 전염도 심한거랑 온몸에 진드기 투성이었어요

기운이 없어서 수액도 맞고 기운 차리는 츄르 형식 보양식, 황태도 삶아서 먹이고 습식사료를 먹였어요

약도 5일치 거의 다 먹은 상태고 설사에서 물기 많은 배변 보고 기운도 차리고 있어요

상태보고 다시 병원 데려가려고 합니다. 800g이 되어야 접종이 가능하대서 얼른 확대시켜야 할 것 같아요.

범백이나 허피스같은 큰 병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같이 갔던 언니는 아가가 아파서 눈물까지 맺혔었어요 안쓰럽다고..

아 아가 이름은 여름이에요 여름에 데려와서요

첫째 이름은 봄이거든요 얼른 여름이가 회복해서 합사도 시도해보면 좋겠어요

혼자 넓은 방에서 독방쓰고 있지만 아가들끼리 서로 있는지는 알아요

똥꼬발랄하고 귀엽고 골골송도 잘 부르고 삐약거리면서 말도 굉장히 많아요

 

7월 10일경 입양예정이지만 임시보호로도 잘 지내고 있다고 소식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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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7-14 13:31)     삭제
여름이♥ 이름 예쁘네요!!ㅎㅎㅎ
임시보호 기간 중에도 소식 감사합니다!!
여름이가 가족을 만났으니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냥생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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