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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양이- 현 먹구름
글번호 1705 등록일 2020-07-22
등록자 먹구름 조회수 15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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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라고 지은 이유는 평생 걱정 없이 먹고 구르라고 먹구름이라고 지었어요

아! 우리 구름이 어제 미용도 했고 다이어트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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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샘       (2020-07-22 21:18)     수정 삭제
양양! 하루새에 더 예뻐졌어요^_^
양양이 눈 근처 털이 길어서 앞은 잘 보일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미용도 말끔히하고 너무 귀여워요. 당연히 미용도 순둥순둥하게
잘 받았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름 뜻이 너무 좋아요. 이제 먹구름이 보호자님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게요^_^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