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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는 규리가 됐어요
글번호 1737 등록일 2020-08-20
등록자 원빈 조회수 14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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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집에 1년 산 강아지처럼 신나게 뛰어다니고 밥도 먹고 간식까지 먹었습니당

 

 

오자마자 털정리랑 귀청소 발톱정리 항문낭까지 깔끔하게 변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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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8-20 20:37)     수정 삭제
굉장히 빠른 입양 후기입니다^_^!
규리가 이제 건강하고 똥꼬발랄 할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보호자님과 규리 모두 평생 행복하길 바랄게요🥰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얼마나 더 귀엽고 예뻐질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