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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병원행... | |||
| 글번호 | 1816 | 등록일 | 202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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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장생이아빠 | 조회수 | 2162명 |
| 다운로드 | 20201015_063046_2.jpg | ||
몇일 잘지내나 싶더니 다시 설사와 구토하더니 탈수증세가 심해보여 병원가서 영양제랑 수액 맞히고 왔어요.
수의사쌤이 상태가 많이 나쁘다고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혈관 안잡혀 고생 좀 하심. 피검사등 검사 좀 해보자고 했는데 피가 안나옴. 검사할 여건이 안됐어요.퇴원할때도 품에 안고 나오는데 너무 기운이 없어서 입만 뻥끗대고 울음소리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게 살려달라는거 같았어요. 퇴원후 하루 꼬박 날세면서 불린사료는 너무 거부해서 키튼 습식캔이랑 츄르 강급했어요.고생한보람이 있었는지 아이가 다행히 컨디션 회복했습니다.
그대신 제가 병났습니다. 그래도 버티고 살아준 장생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먹일라는데 흥분해서 먹네요.
장생이 집 마련해줬는데 누나한테 뺏겼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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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0-10-25 00:43) | 삭제 |
| 우리 장생이 끝까지 포기않고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보호자님 몸 건강도 이제 챙기셔야죠..!! 장생이 챙기느라 보호자님도 병나셧다니 걱정이네요..ㅎㅎ 우리 장생이 건강하게만, 행복하게만 자라야할텐데 여전히 걱정이 많지만..! 보호자님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고 계시니 곧 회복하고 날아다닐거라고 믿어요♥♥♥ 우리 장생이 소식 감사드리고 나중에 또 소식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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