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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후기 입니다.
글번호 183 등록일 2016-06-24
등록자 임평택 조회수 65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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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양후기 올려드립니다.
전원주택 이사후 새로운가족을 들이고자 고민하다가 앞집 사모님의 권유로 럭키(넙둘이)를 입양해온지도 곧 한달이 되어갑니다.
입양 마음먹고 동물보호소 찾아가서 둘러보던중 지금에 럭키를 보고는 단번에 이 아이구나 싶어서 그날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데려온 몇일동안은 밥도 잘안먹고 가족들을 피해다니던 아이가 이제는 넓은 마당도 작은지 온동네 놀러다니며 터줏대감이 다되었습니다.
앞집 잔디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동네에서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좋은가족을 분양해주신 보호소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무더운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참 같은 우리안에있던 블랙이도 럭키덕에 건너집에 분양와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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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기  (2016-06-25 00:00)     삭제
행복한표정이네요^^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해크베리  (2016-06-30 00:00)     삭제
넙둘이,,,누군가 붙여논 깨방정이란 칭호처럼 에너지가 넘치던 아이,, 좁은 케이지안에서 그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유독 힘들어하던 아이로 기억납니다. 그 사이에 몰라보게 밝게 자랐네요. 넙둘이랑 블랙이랑,, 보호소 동기끼리 나란히 이웃하며 밝게 지내는 모습,, 상상만해도 감동적입니다.
김금희  (2016-07-26 00:00)     삭제
에고^~^ 우리 넙둘이 정말 오래만이네 행복해 보이지 정말 다행이고 이모도 같이 행복하단다 고맙기까지 하구나 부디 더이상 아픈 일 없이 내내 행복하기만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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