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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입양 2일차에요
글번호 1859 등록일 2020-11-06
등록자 김지선 조회수 20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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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겁먹어서 얌전하길래 순한가했더니

집에 와서 좀 적응하고 나니까 완전 똥꼬발랄이에요요

장난감도 물어 뜯고 밥도 잘먹고 물도 잘먹고 잘자요~~

어제는 하루종일 설사했는데 조금씩 되직한 응가를 하네용

몸이 가려운지 자꾸 긁어서 병원에 데려가려구요

이름은 금비로 하려다가 엄마가 사랑받고 자라라고 사랑이라고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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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0-11-06 11:26)     삭제
금비도 이쁜 이름이지만 사랑이라 개명한 의미가 더 좋네요..
어머님 바람대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아프지 말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라 당분간 입에 닿는 모든것은 물어뜯을겁니다.
전기선 같은 위험한 물건은 최대한 방바닥에 두지 마시구요..
신발 몇개 슬리퍼 몇개는 희생하셔야 될겁니다..ㅎㅎ
가끔 사랑이 소식 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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