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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알밤이 입양후기 다시 올려요.
글번호 1891 등록일 2020-11-20
등록자 루비와알밤 조회수 25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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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이는 저희집에 와서 하늘이라는 새 이름으로 이쁨받으며 나날이 밝고 건강해지고 있어요.

사람을 잘 따르는것은 물론이고 애교가 철철 넘쳐나서 노견인 루비하고만 지내다가 젊고 에너지 넘치는 알밤이가 오고나니 집안에 활기가 생기네요.

장애견인 루비를 괴롭히지도 않고 서로 이쁨받으려 질투심을 보이기도 하지만 서로 경계하거나 싸우지도 않고 평화롭기 그지 없어요.

 

다만 알밤이가 두발로 서기를 잘하고 점프도 잘하고 마치 날라다니듯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하다보니 관절에 무리갈까봐 그게 젤 걱정이에요.

점프 못하게 병원에 데려가보니 아직 무증상이긴 하지만 슬개골탈구가 진행중이라고 하여서 관절 영양제는 꼬박꼬박 먹일 생각이고 충격방지용 매트도 깔아두려고 신청해놓은 상태에요.

알밤이 갖고놀라고 장난감도 여러개 사주었는데 혼자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갖고노네요. 집에 온 첫날부터 배변도 완벽하게 가리는 똑똑이에요.

이쁘고 똑똑한 알밤이 저에게로 입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전글에서 사진을 잘못 올려서 다시 올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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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11-29 10:26)     삭제
지난번 후기 고개 돌려가며 봤습니다 ^^
알밤이가 얌전한줄만 알았는데 좋은 보호자님 만나서 본성(?)이 나타나는가 보네요
루비랑도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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