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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이 소식입니다
글번호 1909 등록일 2020-12-10
등록자 정유정 조회수 2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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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빽빽이가 어제 드디어 폐렴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완치 돼서 의사샘도 엄청 기뻐하셨어요.

이제 답답한 산소방 신세도 면했고요.

몸무게도 날마다 쑥쑥 늘어서 벌써 870그램이 됐네요.

퇴원할 때 490그램이어서 의사샘도 아기가 너무 약하다고 걱정이 많았거든요.

아직 곰팡이 피부염이 남아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병이니까요.

죽을 고비를 두 번이나 넘긴 우리 강인한 빽빽이!

넘 고맙고 대견합니다.

ㅋㅋㅋ 근데 고비 넘기자마자 망아지가 돼서 질주하고 다닙니다. 다리도 어찌나 긴지^^*

이제 우리 빽빽이 앞날엔 꽃미남과 꽃길만 남아 있을 거여요.

그간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보호소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행복한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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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12-11 08:41)     삭제
우리 빽빽이 마지막 소식이 희망 가득이길래 다음 소식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워낙 작고 약해져 있을 때 가서 소식 기다릴 때마다 별이 되었으면 어쩌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보호자님이 소식을 잘 올려주셔서 빽빽이 저희도 같이 키운 기분이네요ㅠㅠㅠ
아침부터 기분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곰팡이도 마저 나았으면 좋겠네요♥♥♥ 빨리 나아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빽빽이 소식 감사드리고 나중에 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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