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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구. 무링)의 근황입니다
글번호 1923 등록일 2020-12-22
등록자 조찬환 조회수 12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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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산책 못간다고 하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데리고 나갈때까지 계속 낑낑거리며 울어댑니다 저희 누나가 잠시 내려와있는데 1시간을 울어서 결국 산책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녀와서는 몸 녹일려고 전기장판에 누워있는데 정말 이런 귀여운 강아지는 처음이네요 ㅋㅋ 추운날씨에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니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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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팀       (2020-12-24 16:11)     수정 삭제
영심이~~~^^
어느 옷을 입어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
전기장판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노곤노곤해지는게
너무 편해보여요 ㅎㅎㅎ^_^
영심이와 보호자님 모두 오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연말 건강히 보내시길 바랄게요~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