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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둥이 봄이가 전하는 보미의 적응기 ^^ | |||
| 글번호 | 1984 | 등록일 | 2021-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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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보미맘 | 조회수 | 2008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210131_123955078.jpg | ||
안녕하세요.. 보미 임시 보호중인 보미맘이에요~~~~정말 하루만 있으면 진짜 진짜 울 가족이 되는 봄이보호 첫날부터 적응을 너무 잘해줘서 고마운 딸랑구...... 이름을 뭐로 지어줄까 고민하다가 보호소에서 불려진 이름도 있고, 그 이름이랑 비슷하면 봄이가 헷갈리지 않을거 같아서 비슷하게 "봄이"로 지어주었어요.. 추운 겨울동안 있었던 슬픈 기억들 다 잊고 봄에 피는 꽃처럼 꽃길만 걷자며 "봄이"로 지었어요.....지긋이 눈맞춤을 해주며 자주 불러주었더니...어느새 봄아~~~ 라고 부르면, 귀쫑긋 모드로 변한답니다. ^^ 엊그제에는 기침을 제법해서 병원을 다녀왔는데요~~ 진료도 어찌나 차분히 잘 받던지요... 다행히 약먹으면서 기침은 많이 좋아졌어요~~ 밥도 잘 먹고 대변도 잘보고~~ 처음엔 배변 실수도 있었지만....지금은 거의 80% 배변 패드에 성공 하더라구요~~~이름처럼 귀연짓만 ^^모든 행동~표정하나 넘 사랑스런 울 봄이~~~ 한번씩 들러 울 봄이 소식 전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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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21-02-01 14:22) | 삭제 |
| 보미가 적응을 잘해줘서 너무 다행입니다.. 거실 바닥에 밀림방지 매트를 깔아주셔서.. 보미는 쓸개골 탈구 걸릴 일은 없겠네요.. 앞으로 봄이가 두번다시 가족을 잃는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가끔 소식 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입양가능 기간이 되면 방문하셔서 내장칩을 시술해주십시요. 오시기 불편하면, 동물병원가서 직접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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