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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이 소식
글번호 1999 등록일 2021-02-19
등록자 나무달팽이 조회수 20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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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뽀득이 임보한 반려인 입니다.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뽀득이 소식전해드려요.

보호소에서 먹지 않아서 상처회복이 더딜 것 같다고 염려 하시고, 병원에서도 너무 마르고, 호흡음이 좀 불안 하다고 겁 주셔서 걱정했는데, 집에 오자 마자 물 한바가지(!), 사료 한캔 순삭 하시고, 둘째날 카페트에 지도도 잔뜩 그려 놓더니, 오늘은 배변까지!!

점점 똥꼬발랄 시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상처 때문에 목욕을 못 해서 거실에서 지내고 있지만, 곧 목욕도 하고 미용도 하고 뚠뚠해진 뽀득이로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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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21-02-22 16:27)     삭제
보호소에 갇히면 식음을 멀리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낯선 곳 차가운 케이지에 갇혀서 입맛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렇게 스스로 굶어죽는 아이들이 많지만, 입양가서 잘먹고 잘 지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뽀득이가 입양가서 잘 먹는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호흡기 질환 증상이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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