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입양 > 입양후기
| 레오와 가족이 된지 4개월째네요 | |||
| 글번호 | 2030 | 등록일 | 2021-03-16 |
|---|---|---|---|
| 등록자 | 강경남 | 조회수 | 1953명 |
| 다운로드 | KakaoTalk_20210316_162841459.jpg | ||
지난해 12월, 광주동물보호소를 찾아 레오(등록명: 겨울)를 입양했습니다.처음엔 마냥 순둥인 줄만 알았던 녀석이 하루 종일 장난 치고, 놀아달라며 귀찮게(?) 합니다. 에너지가 넘쳐요~ㅎㅎ 그전에 함께 지냈던 친구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부모님이 많이 외로워했었는데 레오가 집에 오고 나서 집 분위기가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데리고 올 땐 이름을 '겨울'이로 했지만, 부모님이 '레오'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해서 집에서는 계속 '레오'라고 부르고 있어요. 아직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고, 가끔 식분을 하기도 해 걱정인 점도 있지만 건강하고, 활기가 넘쳐서 조금씩 조금씩 맞춰가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최근엔 중성화 수술을 마쳤고, 봄을 맞아 길고 화끈하게 미용도 했습니다. 길고 곧게 자란 털이 풍성한 모습이 '레오'란 이름에 더 잘 어울렸는데 녀석이 스트레스를 받을까 조금 걱정입니다. 레오와 가족이 될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레오가 아프지 않고, 행복할 수 있게 저와 부모님 모두 최선을 다할게요. 덧붙여서 반려동물이 더이상 버려지지 않고,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
|||
| 이전글 | 입양후 10개월간 하몽이의 사진들 :) |
|---|---|
| 다음글 | 월이 입양 후 미용했어요^^ |
| 운영자 (2021-03-18 09:09) | 삭제 |
| 강기자님,, 잘 지내시죠..? 겨울이가 레오로 다시 살게되서., 감사드립니다. 식분증은 질병이므로,, 관리를 해주셔야 하는데.. 관련방법을 검색해보시고 잘 가르쳐 주십시요.. 산책을 자주 시켜주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여기는 아직도 밀려들어오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아서,, 늘 걱정입니다. 가끔 소식 전해주십시요.. 후기 ..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