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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푸리) 귀염둥이 산책
글번호 2073 등록일 2021-04-09
등록자 권은영 조회수 2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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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동안 유기견사이트에서 푸리를 만났네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가족들과 상의를 하다가 레오를 키우게 되었답니다 
유기견센터에서 레오를 처음 만났을때 아픈 아이라 속으로 울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레오는 누구보다 우리 가족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네요 
처음에는 밥도 잘 안먹고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배가 통통해졌네요 ㅎㅎ 
감기가 좋아지고 레오랑 오늘 산책을 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즐거워했답니다 
유기견센터에서 레오(푸리)를 만나게 해줘서 감사해요 
지금처럼 레오 잘 키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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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팀  (2021-04-11 13:04)     삭제
이럴수가~ ㅜㅜ
보호소에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푸리와 같이 입소했던 아이들 다 먼저 보내고 혼자 남아 얼마나 마음이 쓰였는지 ㅜㅜ
좋은 입양자님께 가서 너무 흐뭇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레오와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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