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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레이와 블리 만나지 1년째 되는 날이였어요
글번호 2152 등록일 2021-06-07
등록자 박요한 조회수 21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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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충일에 만난 울 꼬맹이들~
  바빠서   케익과 모자등 파티는 못했어요
ㅜ.ㅜ
그래도 건강히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레이는  예민냥이라 조금이라도 소리가 크거나 타인이 오면 바로 숨어버리지만  우리집 4마리 냥이들중  제일 노는거에 열정적이고 무릎위에서 골골송 불러요  츤데레냥이 🐱
블리는  뭘 해도 불안한 막둥이지만🐈‍⬛  너무 너무 사랑스런 아이로  잘 지내고 있어요
덩치도 4마리중 두번째인것 같아요
블리는 먹는거에 진심인 이아입니다
그렇지만 편식쟁이 형들이  블리 밥 뺏어 먹어도 형들 다 먹을때까지  옆어서 기다려 주는 심성착한 아이에요
큰형과 작은형이 격하게 장난치면  중재도 하고  분위기 전환도 시켜요 
어쩜 저리 착할까요?😊

레이와 블리를 보호소에서 데려오면서 너무 작은 아이들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함께지내면서  행복과 기쁨이 더 컸어요
보호소의 많은 아이들이 좋은  반려인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코로나가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봉사활동가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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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2021-06-14 08:15)     삭제
옴마나... 그렇게 작았던 아이들이 벌써 그렇게 컸네요...!!!
다 큰 사진만 올라왔으면 누구였는지 몰랐을거에요...!!!
이렇게 비교샷으로 보니 정말 잘큰게 보여요ㅠㅠㅠㅠ
집사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ㅠㅠㅠㅠ
아이들 이렇게 이쁘게 자라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소식도 정말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또 소식 부탁드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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