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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29일에 입양했던 레드, 루미 입양후기입니다.
글번호 217 등록일 2017-01-14
등록자 조효원 조회수 6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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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분들이 계셨을텐데 입양후기가 너무 늦은 점 죄송합니다. ㅠㅠ
5월 29일에 가족 모두가 같이가서 두 마리로 결정하고 같이 데려왔는데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지금은 레드는 콜라, 루미는 환타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자라고 있구요,
동생이 많이 예뻐하고 사랑해줘서 화장실도 잘 가리고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간식도 잘 먹이고 있습니다,
동생이 오늘은 사료에 닭고기도 섞어줬어요 ㅎㅎㅎ
콜라는 처음에 데려왔을 떄 심장 사상충 양성 이었는데 병원에 다니면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최종검사 결과 완치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환타는 보호소 철창에서 코를 긁혀서 코 위가 벗겨졌는데 환타도 같이 병원 다니면서 연고를 발라서 예쁘게 까만 코를 되찾게 되었어요 ㅎㅎ
이렇게 예쁜 아가들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보호소에 슬픈 일로 오게 되는 아가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후기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 감사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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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샘미  (2017-01-15 00:00)     삭제
안녕하세요! 레드 루미 입양 하신날 옆에서 도와드렸던 봉사자예요^^ 아버님께서 두 아이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레드 루미 소식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사상충 완치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이들과 늘 행복하시고 종종 소식 부탁드릴게요^^
나비아빠  (2017-01-16 00:00)     삭제
아이들에게 원래 있어야할 자리를 찾아주는 것,,, 입양은 아이들에게 그런 것 같아요. 지난 1년간 두 아이가 겪었을 천당과 지옥의 장면들을 상상해보니 어느새 또 눈앞이 뿌해지네요. 지금도 입양과 병사 혹은 안락사의 기로에 서서 입양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보호소 철장너머 바깥세상으로 간절한 시선을 보내고 있을 수백마리의 아이들과 입양을 고민중인 분들께 큰 용기가되는 사진,,,정말 감사하고 보기좋습니다.
관리자  (2017-01-20 00:00)     삭제
우리 레드와 루미 정말 잘지내고있네요. 소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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