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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몽이 1년후 근황이에요.
글번호 2194 등록일 2021-07-14
등록자 나은영 조회수 16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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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몽이가 저희집에서 함께 한지가 오늘로 1년이 됬네요.첨에 저희집에 왔을땐 잦은설사와,피부병으로 많이 고생해서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까 한때 걱정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년이란 세월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네요.귀요미 몽이가 지금은 뚱이가 되었답니다.요즘 폭염으로 많이 힘든데..우리 몽이는 공기청전기 위에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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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영       (2021-07-17 22:10)     수정 삭제
쿨매트 추천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집에 없을땐 에어컨을 가동 시키지 않으니 선생님 말씀대로 쿨매트를 깔아줘야겠네요.남편한테 말했더니 바로 쿨팩을 가져다 깔아주네요~^^
묘사       (2021-07-16 10:45)     수정 삭제
그 작디작던 아이가 벌써 커서 1살이라니...
집사님 정성 덕분에 몽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클수있던것같아요!
정성으로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폭염으로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고앵이들이 다 널부러져있더라구요..
혹시나 몽이도 더워서 움직임이 덜하다면 쿨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쿨매트에서 시원하게 잠자고 일어나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다시 쿨매트로 직행...ㅎㅎㅎㅎ
몽이도 집사님도 더운 무더위 여름 잘 견뎌내시고,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소식 부탁드려요~♥